8일 일지
오늘은 행복한 날~~ 내가 맡은 로직이 다 끝났다
물론 팀원 캐리로..
어제는 11시 넘어서까지 팀 회의 하느라 일지를 못적었는데
그래서 수정사항이 많다
일단
각자 브렌치에서 작업하다가 슬슬 모양새가 나와서 기능별로 파고 합치기 시작했다
내가 맡은 부분은 4번 위주인데
123번 넘어오면서 구조가 팀원 분들이랑 많이 달라서 결국 롤백하고 다시 구현했어야했지만
대충 기반을 다져놓고 내가 해야하는게 뭔지 딱 감이 잡혔기에 금방 복구할 수 있었다
온 데이터 파일이 팀원 분 중 한분 엄청 잘 구현하신 분이 있어서 그 분꺼로 가져가기로 했다
패킷 파서가 크리에이트 헤더로 파일이 바뀌었다
응답 패킷은 하나씩 핸들러로 관리하는게 아닌 여기서 공통으로 보낸다
수정 된 몬스터쪽 파일
알림이나 응답을 따로 관리하는게 아닌 이런식으로 기능별로 만든 파일에 핸들러에 로직을 작성하고
알림은 여기 핸들러에서 소켓 통신으로 바로 보내고 응답은
앞에 보여준 크리에이트 리스폰스에 정의 된 이 친구를 사용한다
내가 맡은 다른 부분
핸들러 부분은 좀 많이 막혀서 팀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특히 팀원 중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와주시는 분 엄청 잘 하시더라 많이 배웠다
그래서 핸들러 인덱스 파일은 리퀘스트만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요청을 받고 그다음 보낼 파일들을 준비한다
몬스터 클래스는 새로 생겼다
결국 엊그제 고민하던게 해결이 되었는데
결국 몬스터 클래스를 따로 만들고 몬스터 세션을 따로 만들었다.
거기서 데이터를 처리 후 핸들러에서 패킷을 보낼 준비를 한다
수정 사항 끝! 아마 주말동안은 팀원 분 중 막히는 분이 계시면 도와줄 의향은 있지만 도움이 될진 모르겠고
알고리즘 위주로 공부할 예정